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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행 2차 ‘바늘구멍’...역대 최고 경쟁률 2013/10/08 0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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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지나면서 법원행시 2차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특히 이번 2차시험 응시대상자는 10명을 선발하기 시작한 2006년 이래 최다여서 최고의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8명을 선발할 예정인 법원사무의 2차 응시대상자는 1차시험 면제자 26명에다 올해 합격자 33명을 포함해 총 59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응시대상자 49명에 비해 무려 10명이나 늘어난 셈이다.
2명을 뽑을 예정인 등기사무는 1차 면제자 6명을 포함해 총 15명이 이번 2차 응시대상자다. 응시대상자가 지난해보다 4명이나 늘면서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법원사무와 등기사무의 총 응시대상자는 74명으로 지난해(60명)보다 무려 14명이나 증가했으며 평균 7.4대 1의 경쟁률로 2006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2차 경쟁률이 크게 상승한 것은 1차시험 면제자가 지난해보다 10명이 늘어난 데다 올해 1차 합격자마저 동점자 등으로 인해 4명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2차 경쟁률이 치솟으면서 ‘필합격’을 위한 수험생들의 갈 길도 바빠졌다. 특히 올해 1차에 합격한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효율적인 공부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해 합격자를 통해 ‘합격 노하우’를 알아본다.
지난해 법원행시 수석을 차지한 박윤정씨는 기본이론을 정확하게 암기하고 판례를 다양하게 접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많은 사례를 접하기 보다는 기본적인 사례를 철저하게 암기하고 이에 접목하여 기본이론도 함께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법원행시는 기본이론과 사례를 함께 묶어서 기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
또 중요한 점으로 통합형 문제에 대한 대비를 꼽았다. 최근들어 법원행시에 민법, 민소법, 형법뿐만 아니라 헌법의 개념까지도 통합적으로 묶어서 묻는 문제가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답안작성의 노하우에 대해 그녀도 글씨가 깔끔한 편이 아니라서 무척이나 신경 쓰였다고 했다. 게다가 속도 또한 느리고 마음이 급할수록 글씨가 작아져 펜은 가급적 두꺼운 펜을 골라서 사용했다.
최연소로 합격한 장용석씨는 후삼법과 기본이법을 나누어서 형소법, 민소법, 행정법은 역시 사시와 다르게 단문을 좀 더 집중했다. 사례는 아주 복잡하고 어려운 사례집보다 기본서 비중을 늘리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집행법관련 논점도 자주 나와서 그 부분도 챙겨보는 게 필수적일 것 같다고 말했다.
답안작성의 노하우에 대해선 압축서술보다는 양 제한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자세히 일반론과 요건, 법조문, 사안포섭을 해주는 게 조금이라도 더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0.5점단위로 비교적 크게 채점을 하기에 인상점수가 상당하다고 보인다며 도입부에서 압축서술보다는 미리 코멘트를 준비해가서 과목 전체에 대한 인상을 주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법시험과 법원행시를 동시에 합격한 최영훈씨는 기본적으로 사법시험 2차와 같게 공부를 하였고, 추가적으로 스터디를 통해서 예상 단문을 준비했다. 1차와 마찬가지로 기출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매 회독때 진도별로 해당 부분 기출문제를 가지고 목차 잡는 연습을 했다.
답안작성은 사법시험과 달리 거의 ‘분량의 제한이 없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내가 아는 내용을 답안 분량에 맞도록 간결하게 줄일 수 있을까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고, 문제와 관련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적어주면 된다고 말했다. 특히 단문의 경우가 그렇다고 강조했다. 물론 사례형의 경우, 답안분량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정확하게 논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논점을 발견하기까지 시험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한편, 2차시험은 오는 11월 1일부터 양일간 사법연수원에서 실시되며 합격자는 12월 3일 발표할 예정이다.


출처 : 법률저널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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