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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감사원 인기 상승 2013/10/28 21: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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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감사원 인기 상승
행시2차 합격자 부처 선호도 조사


행정고시(5급 공채 행정직) 2차 합격자들의 부처 선호도가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부처의 꽃’으로 불리는 기획재정부를 제치고 문화체육부가 선호도 1위에 올랐다. 또한 최근 몇 년 새 공정거래위와 감사원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행정고시 2차 합격자 321명 가운데 각 시도로 배치되는 지역모집(41명)을 제외한 280명을 대상으로 부처 선호도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263명 가운데 37명인 14.1%가 문화체육부를 가장 희망하는 부처로 꼽았다. 지난해 같은 설문조사에서 4위에 그쳤지만 올해 1위로 뛰어 올랐다.
이처럼 문화체육부에 대한 인기가 크게 오른 것은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K-POP, 영화, 드라마 등 전 세계에서 일고 있는 한류 열풍이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새정부 들어 한류에 탄력을 더하고자 기존의 한류에 한국 전통 문화를 접목시킨 신(新) 한류 열풍에 대한 기대가 커진 것도 문화체육부에 대한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부처 선호도를 조사한 이래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던 안전행정부는 2위로 한 단계 내려앉았지만 여전히 인기부처에 속했다. 이번 조사에서 안행부 지원을 희망한 2차 합격자는 32명으로 12.2%를 차지했으며 지난해(15%)보다 떨어졌다. 안행부가 여전히 인기 부처에 든 것은 세종시로 이전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부처 선호도에서 줄곧 1위를 차지했던 기획재정부에 대한 선호도는 점차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35명(13.3%)으로 2위로 밀렸고, 올해는 30명(11.4%)으로 3위까지 떨어졌다. 기재부에 대한 선호도는 2010년에는 53명(21.2%)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지만 2011년 39명(16.7%)으로 전년도에 비해 4.5% 포인트 감소했으며 지난해 역시 전년에 비해 3.4% 포인트 줄었고 올해도 추세가 이어졌다.
이는 기재부가 지난해 세종시로 이전한데다 과거 재정경제부 때 모든 경제정책을 총괄, 각 부처 간 정책을 조율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왔지만 지금은 부처 파워가 그때만 못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성적우수자들의 기재부 선호는 여전했다. 올해 부처에 배치된 신임사무관 중 1등으로 수료한 최문성 신임사무관, 2등을 차지한 조혜령 신임사무관, 3등을 차지한 이상윤 신임사무관 등 1∼3등 모두 기재부에 진출했다.
기재부 다음으로 보건복지부가 28명(10.6%)으로 지난해보다 한 단계 떨어진 4위를 차지했다. 세종시로 이전하는 보건복지부 선호도 역시 지난해(12.8%)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외교통상부의 ‘통상’ 기능을 갖는 산업통상부는 21명(8.0%)으로 지난해(6.4%)보다 선호도가 높아졌다.  
이번 조사에서 공정위의 선호도는 급상승했다. 공정위는 기재부와 함께 세종시 이전 기관임에도 인기 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같은 설문에서 공정위 선호도는 4.9%(13명)에 그쳤지만 올해는 7.6%(20명)로 껑충 뛰면서 상위 6위에 랭크됐다. 공정위는 업무 전문성이 높고 퇴직 후 로펌이나 대기업 진출 기회가 많은 것도 매력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금융위는 10명(3.8%)으로 지난해(5.3%)보다 선호도가 낮아졌지만 여전히 인기 부처에 속했다. 같은 조사에서 2010년에는 4명에 불과했지만 2011년 7명으로 늘었고 지난해는 14명으로 배가 증가했다. 이처럼 금융위에 대한 인기가 높아진 것은 ‘공공기관 세종시 이전’이라는 칼바람을 피해 경제 부처 가운데 유일하게 서울시에 남게 된 것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신임사무관 부처 임용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고선영 신임사무관은 금융위를 선택했다.
또한 감사원에 대한 인기도 높아졌다. 지난해는 4명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9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밖에 교육부(8명), 국세청(8명) 등이 인기 부처에 들었다.
주요 직렬별 선호도를 보면 일반행정(전국)의 경우 문체부가 3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안행부(25명)가 뒤를 이었다. 안행부는 지난해까지 2연 연속 가장 선호하는 부처로 꼽혔지만 올해 문체부에 1위 자리를 내줬다. 다음으로 복지부(19명), 감사원(6명), 산업통상부(6명) 등이 다수 차지했다.
재경직에서는 기획재정부가 25명으로 단연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공정위(14명), 금융위(10명), 국세청(8명) 등의 순으로 꼽혔다. 국제통상직의 경우 산업통상부가 1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외교부는 3명에 그쳤다.


출처 : 법률저널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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