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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토플, 미국에서 개봉 2007/01/28 03: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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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식의 토플(TOEFL)시험이 24일 미국에서 처음 시행됐다.

ETS에서 주관하는 새 토플(IBT)은 미국에서 처음 시행된 뒤,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에서는 10월22일부터, 다른 나라들에서는 내년 중으로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새 토플은 문법 문제를 없애고 말하기와 쓰기 등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에 대한 평가를 대폭 강화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 점에서 '교과서' 위주로 영어를 배운 아시아계 응시자들이 불리할 것으로 미국언론들은 보고 있다.

이번 새 토플의 도입으로 시험시간 역시 3시간 30분에서 4시간으로 30분 늘었으며, 시험비용역시 130달러에서 140달러로 인상됐다. 지필고사식 677점, 컴퓨터활용 출제방식 300점이었던 만점도 듣기ㆍ읽기ㆍ말하기ㆍ쓰기 등 4개 영역별로 각각 30점씩 120점으로 조정됐다.

-토플, 무엇이 틀려졌나

IBT(Internet-Based-TOEFL)는 말 그대로 실질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학생을 구별하기 위해서 도입된 것으로 한국에서는 내년 중에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새롭게 도입될 IBT토플은 어떻게 나올까.

말하기-우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유형이 있다. 주어진 주제에 대해 15초간 준비하고 45초간 말하는 형식이다. 말하기 영역의 6개 문항 중 2개 문항정도가 이런 유형이다. 이외에도 어느 문제에 대해 강의 또는 자료를 정리한 다음, 1분간 대답하는 방식의 ‘듣고 말하기, 읽고 말하기’ 등의 말하기 유형이 나오게 된다. (6문항)

쓰기-이번에 도입되는 토플은 실제의사소통을 강화한 만큼, 쓰기도 기존의 에세이 형식 이외에 ‘듣기, 읽기, 쓰기’의 통합형 문제가 출제된다. 예를 들어 ‘강의를 들은 후 강의내용을 요약하고 왜 강의에서 지문의 주장에 대해 회의적인지를 써라.’는 식의 문제출제가 있게 된다. (2문항)

듣기- 짧은 대화 및 토론, 강의 등으로 구성됐던 듣기의 경우는 주로 2개의 대화와 4개의 강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지문길이도 두 배 정도 길어진다. 다만 대화를 들으면서 필기를 할 수 있고, 막대바를 통해 지문이 끝나는 시점을 알려주는 등 응시자의 편의를 고려한 변화도 있게 된다. (6문항)

읽기-이 영역 또한 지문의 길이가 기존보다 2배로 길어지고, 어휘의 수준도 일정부문 높아지게 된다. (3문항)

-효과적인 준비방법은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토익의 가장 큰 특징은 단일형문제가 크게 줄고 복합형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특히 말하기와 쓰기영역에서의 이 같은 유형변화는 응시자들에게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과 같은 단어와 영문법을 익히는 암기식 공부만으로는 새로운 토플에 적응하기 힘들다.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의견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연습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됐다.

한 영어전문가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와 응시자들이 처음에는 곤혹스러워 할 것 같다.”면서 “평소 책, 영화, tv등을 보면서 중요핵심을 찾아내는 연습과 새로운 형식의 지문을 읽고 정보를 분류, 요약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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